| ▶출발 2004년 4월의 마지막 주 일요일. 약 일주일간의 여정을 위해 집을 나섰다. 역시 낯선 곳에 가는 만큼 새로운 것들을 많이 보고 겪고 와서 경험치를 많이 올리리라는 생각이었다. 경험치가 올라야 레벨업을 하고 레벨업을 해야 능력도 향상될 것이 아닌가. 적응되지 않는 환경에 호텔에 퍼질러 누워 있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나이키 에어를 신고도 너무 걸어 허리가 아플 정도로 새로운 던젼을 나름대로 열심히 탐험 하고 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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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Parlia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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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운데 지혜의 여신 아테네 동상이 서 있는 국회의사당은 그리스 신전을 모방하여 지어졌다고 한다. 1874년 링크 도로 건설사업의 일환으로 처음부터 국회의사당으로 쓸 목적으로 지어 졌다고 한다. 여하튼 내가 봤을 때는 대규모의 공사가 진행 중 이었다. |
▶신 시청사 (Neues Ratha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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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랑드르 고딕양식을 따랐다는 신시청사는 링크거리에서 가장 장대한 건물이다. 내부에는 7개의 안뜰과 화려한 미로같은 방들이 있으며 매년 여름밤마다 유명한 필름 페스티벌이 바로 이 앞에서 펼쳐진다. 참석한 학회의 리셉션이 열린 곳. |
▶부르크 극장 (Burgtheat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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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0석의 좌석과 150석의 입석이라는 세계 최고의 시설과 규모를 지닌 연극 전용극장. 링크 도로를 설계한 카를 폰 하제나우어(Karl von Hasenauer)와 고트프리트 젬퍼(Gottfried Semper)가 1888년에 지었으며 2차 세계대전때 폭격으로 상당부분 파괴된 것을 새로 복원한 것. |
▶포티프 성당 (Votiv Kirch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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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년 프란츠 요제프 황제의 암살 미수사건 이후 무사히 살아 남은것을 기념하여 지은 성당으로 암살 기도장소 바로 맞은편에 세워졌다고 한다. 두 개의 뾰족한 첨탑이 인상적. |
▶호프부르크 왕궁 (Hofbur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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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 로마 제국 합스부르크가의 왕궁이었던 곳으로 약 7세기에 걸쳐 지어진 왕궁과 정원 및 광장이 복잡하게 뒤엉켜 있다. 호프부르크 왕궁은 지어진 순서에 따라 1275년에 건설된 구왕궁(Alte Burg)과 1926년 완공된 신왕궁(Neue Burg)로 나뉘어 진다. 사진은 신왕궁. | |
▶부르크 정원 (Burggart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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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델광장 북쪽에 폴크스 정원(Volksgarten)을 완성한 후 왕가의 정원으로 새롭게 조성한 곳이다. 유명한 모차르트의 동상도 있고 근엄하게 앉아있는 괴테의 동상도 찾을 수 있다. 두번째 사진은 부르크 정원에서 본 신왕궁의 뒷모습 |
▶케른트너 거리 (Kärntnerstras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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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테판 성당에서 오페라하우스까지의 자동차나 트램이 다니지 않는 보행자 전용도로로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쇼핑가로 알려져 있다. 빈에서의 일정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들른 곳인데 첫날 본 빈의 밤하늘 빛은 그야말로 인공적인 그림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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