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여행/유럽2009/01/04 01:52

따라 읽기도 쉽지 않은 잔세스칸스. 암스테르담에서 기차로 조금 떨어진 곳으로 풍차마을이라고도 불림. 당연히 풍차가 있어서. 네덜란드에서 뜻밖에 풍차보기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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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은 약간 인공적인 싸구려 테마파크 같은 느낌이었지만, 관광도시라는게 다 그렇지 라는 생각으로 둘러보니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 평화롭고 아름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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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따라 몇 대의 풍차가 늘어서 있다. 그 밖에도 치즈공장, 박물관 등의 볼거리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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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 내내 사용하던 18-200 줌렌즈를 암스테르담에서 해먹어서 보조용 30mm 단렌즈 달고 다니느라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사진 찍었던 기억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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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풍차 안에는 들어가 봤음 (돈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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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료를 만드는 풍차였는데 아직도 내부에서 쿵더쿵쿵더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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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 위에서 바라본 이웃 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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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풍차풍차. 사실 몇 대 안대는 풍차를 찍고 또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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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제조과정도 보면서 치즈 한 조각 집어 먹고… 짐 걱정만 아니었다면 한 덩어리 사갔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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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한 명 없던 Zaans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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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 같은 물에도 보트가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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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광장에서 연주 중이던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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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세스칸스는 이제 테마파크처럼 인위적이라는 첫인상은 사라지고 테마파크처럼 아름다운 마을이라는 느낌으로 기억한다. 뭐가 다른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가보길 잘한 곳.

Posted by 진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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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yooni

    꽃 색깔이 너무 아름다워요. 아.. 여행가고프다~

    2009/01/07 08:02 [ ADDR : EDIT/ DEL : REPLY ]
  2. 영구

    나무 꽃이죠 푸히

    2009/01/08 19:4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