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의 국립 오페라 하우스(Staatsoper)에서 발레를 보고 왔다.
입국하기전에 한국에서 좋은 자리를 예약을 해둬서, 쾌적한 관람을 할 수 있었는데 금상첨화로 앞자리 사람들이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바람에 25유로 내고 127유로짜리 좌석에 앉게되는 행운을...
독일말로 가끔 내뱉는 대사는 당연히 전혀 알아듣지 못하였지만, 유럽 3대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을 본다는 사실을 제껴 두고라도 공연 자체가 너무 좋았다.
원어제목은 "Wie es Euch gefällt" 영어로 하면 "As you like it" ?
우리 자리는 2층 우측(무대에서) 첫번째 발코니였는데 사진은 자리에 앉아서 관객석을 바라본것과, 공연을 마치고 인사하는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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