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잡념2004/05/11 11:56

요즘 플레이중인 PC 게임입니다. 뭐 여전히 워크나 NS4 언더그라운드의 바탕화면 아이콘을 더 자주 클릭하긴 하지만 ...
XIII의 특이한 점은 분명히 3D 게임인데 셀 세이딩 기법을 사용하여 만화처럼 보인다는 것이지요.
점점 더 현실과 유사하게 가상세계를 구상하려는 시도도 물론 좋지만, 게임이라면 오히려 이처럼 앗싸리 현실과 동떨어진 새로운 세계로 만들어 가는것이 더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더군요. 스퀘어 에닉스사의 FF 시리즈처럼 세계관을 판타지로 만든다던가.
게임내의 역동적인 동작, 다양한 분위기 연출, 특수 효과등을 표현하기 위한 매채로 만화가 무척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듭니다.
Posted by 진영규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