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찍은 개선문 사진을 보다가 생각나서 2003년에 찍은 사진을 다시한번 찾아봤는데,
5년전에 찍은거랑 구도가 좀 차이가 있나? 어떻게 별로 바뀐것 같지도 않고 ... 그래도 큰차이가 있는게 이번엔 손으로 찍은거고 예전엔 삼각대 놓고 찍은 것. 부들부들 손각대가 많이 안정적이됬다. 물론 기술의 발전 (Vibration Reduction)의 덕도 있음. 그리고 이번 렌즈가 더 광각이구만.
아, 그리고 이번엔 올라갔습니다.
뭐 볼게 있다고 빙글빙글 이런 계단을 한참 올라갔습니다.
샹젤리제 거리와 센스없는 조명의 에펠탑이 보이는 군요
저것이 라데팡스 지역. 사진으로 보기엔 가까워 보여도 꽤 멀리 있습니다.
자 이젠 가까이 있습니다. 여기 가면 서울에 온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딱 삼성동 분위기. 머나먼 파리까지 와서 서울분위기 느끼고 싶으신분 방문 추천. 샌드위치 하나 사먹고 바로 돌아갔음. 빵맛은 좋더만.
아무튼 둘은 서로 마주보고 있습니다. 지하철이 아니라 타임머신 타고 온것 같은 느낌이군요.
아 그러고보니 루브르 앞에있는 이친구까지 3개가 일직선. 긴막대가 하나 꼽으면 다 들어 가려나.
TAG 프랑스>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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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문꼬치구이 ㅋㅋ
2008/08/29 10:31 [ ADDR : EDIT/ DEL : REPLY ]라데팡스 디게 조용해?
실망이넹. 전 라데팡스 무지 가고팠는데..
2008/08/31 23:3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