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갑자기 좀전에 호텔 싸이렌 울리길래 그냥 무시했더니. 좀있다가 더 크게 울리면서 이머전시상황이다 다 나가라, 엘리베이터 타지말고 계단으로 나가라고 방송까지 하는거야. 깜딱 놀라서 밖을 내다보니 엘리베이터있는 곳 방화문은 닫겨있고 복도엔 아무도 없더라. 첫번째 싸이렌 울릴때 다 나갔나 싶어 나도 나가려다 그와중에 챙긴게 1.여권 2.지갑 3.노트북 4.카메라 가방에 넣고 주섬주섬 나갔음. 연기가 차 있다던거 하면 쫄았을것 같은데 아무런 이상이 없으니까 마음이 편했던듯.
1층에 내려가 카운터에 가니 종업원도 한명도 없고. 현관밖으로 나가려다가 직원만나서 이거 진짜냐고 물어보니 그냥 테스트래. 와 테스트 한번 예고도 없이 진짜처럼 하네. 밖에는 사람들이 도란도란 모여서 농담따먹기. 이거 나만 몰랐던 건가.
말나온김에 룸 사진이나 공개
Residence Inn Midtown/17th Street
1365 Peachtree Street NE Atlanta, GA 30309
자는곳
일하는곳 먹는곳
노는곳 씻는곳
TAG 미국>애틀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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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크고 좋네요~
2008/05/30 17:51 [ ADDR : EDIT/ DEL : REPLY ]넷이 오밀조밀 자다가 혼자 주무시려니 허전하시겠당-
허전하지요.흑흑. 호텔은 그렇게 넓지는 않아요 사진 보면 다 중복되는 곳.
2008/05/31 12:04 [ ADDR : EDIT/ DEL ]저희가 담주 동경 레지던트 호텔 가는데 갔다 와서 비교해 봐요~
2008/05/31 15:04 [ ADDR : EDIT/ DEL : REPLY ]와 동경이면 전 거의 쪽방수준에서 잤던것 같은데요.
2008/06/01 14:37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