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속의 작은 덴마크의 마을 솔뱅. 한시간이면 둘러보는 작은 크기의 이 마을은 조지아의 Helen과 닮았다. 미국인이 장사속으로 유럽식으로 꾸민마을인줄 알았는데 알아보니, 1910년부터 덴마크인들이 모여서 황무지를 개척한 곳이라고 한다.
골목마다 걸리 덴마크국기, 유럽식 집들과 풍차. 여러 기념품 가게들이 늘어서 있던곳.
한국에서 온 내가 미국안에 있는 덴마크 도시의 가게에서 스페인 점원에게 중국에서 만든 기념품을 사고보니 Globalization 이란 말이 실감.
솔뱅을 떠나 계속 LA로 향하다가 Santa Barbara에서 1786년에 설립된 또 다른 선교원을 봤다. San Luis Obispo에서 본 선교원은 방치된 폐가 분위기였는데 여긴 관광객들도 많고 관리가 잘되고 있었다. 규모가 훨씬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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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가게에 가보니 이곳저곳 선교원의 모형을 팔 고 있었다. 왼쪽이 여기 산타바바라, 가운데가 아침에 들렀다가온 San Luis Obispo, 오른쪽이 Camel의 선교원이라는데 아무래도 차타고 쓱 지나가다가 본 건물 같다. 사람들이 모여 있길래 저기가 뭐하는 곳인가 궁금해 했던 생각이 남.
점심은 Pier에 가서 펠리컨, 갈매기와 함께 크랩 한마리
그리고는 출발 20일 만에 다시 LA에 도착. 5년전 E3쇼를 보러 왔을때 갔던 기억을 되살려 찾아간 순두부집도 아직 그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지난 달, 한달가까이 LA에 머물면서 한번도 찾지 않았던 다운타운. 여행의 끝이라는 여운을 살려서 다시한번 관광객 모드 시내를 누볐다.
헐리우드 맨스 차이니스 극장 앞.
그리피스 천문대와 내려오는 길에 만난 늑대? 들개?
이상으로 미서부 자동차 여행기 끝. 휴… 해 를 넘겨서 6개월이 지난뒤에야 겨우 다 썼음. 속 시원함. 이젠 스페인과 프랑스 자동차 여행기 시작.
숙소 : Residence Inn Los Angeles LAX/Manhattan Beach
이동 : Yosemite National Park > Los Angeles [ 320km / 3h 30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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