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여행/Museum2009/02/04 02:37

비가 부슬부슬 오다말다 하던날 교통편도 불편한 위치에 있는, 주소와 지도만 보고 겨우 찾아갔던 곳. 얼마나 힘들게 찾았던지 입구를 발견하고는 만세라도 부르고 싶었음. 뭐 아주 많이 헤메지는 않았지만 몹시 지쳐있었던 상태였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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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오라는건지 숨겨놓은건지 알수없는 입구. 표파는데서 안내문 일어줄까 영어줄까를 물어본다. 일단 동양인은 디폴트 일본인이라고 생각하는 듯. 프랑스에서는 역 직원에게 급하게 표를 보여주며 플랫폼 위치를 물었더니, 아주 친절하게 ‘일본말로’ 대답해준 경우도 있었다. 웃는얼굴에 대고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말하기도 좀 거시기해서 그냥 알아듣는척 하기는 했지만…  그러고보니 런던에서 일본구멍가게 들러서 라면하나 샀더니 계산하던 일본애가 일본말로 말하기도 했구나. 지네도 구별못하는 것을 유럽애들이 구별할리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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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스머프 50주년 탄생기념이라고 특별전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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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스머프 액자들 틈에 간간히 섞여있던 주연급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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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머프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발전되었는지 거기 적혀있는 안내문들을 정말 열심히보고 공부했는데 다 까먹었다. 난 왜 본거지. 탄생배경은 찍어논게 남아있음. 시작은 195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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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벨기에 대표만화 캐릭터 TinTin 꽤 유명했다던데 나는 잘 기억 나지 않지만 캐릭터는 익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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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액자에 찍혀있는 년도는 1946년, 그리고 오른쪽은 1986년. 저거만해도 40년차이가 나는데 사실은 1929년부터 출판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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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그래픽노블도 유명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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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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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하하

    사진들좀 담아갑니다. 수업에 좀 활용하려구요^^

    2009/03/23 16:0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