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여행/유럽2003/05/01 07:26

faustria[1][1]  Innsbruck
PICT2234[1] Maria_Theresia[1] Goldenes_Dachel[1]
성 야곱 사원
돔 추 장크프 야코프
마리아 테레지아 거리
Maria Theresia
황금의 작은 지붕
Goldenes Dachel
Goldener_Adler[1] PICT2305[1]
황금 독수리 호텔
Goldener Adler
로만틱 가도
Romantische Strasse

[성 야곱 사원]
원래 낡은 교구 교회가 있던 장소로 1720년경 세워진 바로크 건축. 겉모습은 아주 초라했으나 성당안은 매우 화려함. 루카스 구라낫하의 유명한 성상이 있는 제단. 화려한 설교단, 천정화가 볼 만하다. 주석으로 만든 엄청 크고 높은 파이프오르간이 있다.

[마리아 테레지아 거리]
안나기념탑, 황금지붕 구경. 노동절이라 상점이 거의 문을 닫았고 거리에 사람도 거의 없었음. 전차가 다님. 날씨는 약간 흐렸음

[황금의 작은 지붕]
2천여장의 도금한 동판을 올려 만든 지붕. BC 15세기에 막스 밀리안 황제가 비앙카 마리아 스포르자와의 결혼을 기념하기 위해 지은 것이다. 원래는 티롤의 가난한 공작이었던 프리드히의 집이었는데, 지나가던 사람들이 하나씩 금화를 던져 작은 지붕이 온통 금으로 덮히게 되었다 하여 이 같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지붕쪽에 풍부한 장식이 있는 고딕 양식으로 르네상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2층 난간에는 각 지방의 문장들이 섬세한 띠 모양으로 새겨져 있으며, 3층에는 풍부하게 장식된 로지아(거실용 발코니)가 있다. 현재 이 건물의 내부는 동계 올림픽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황금 독수리 호텔]
6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유명한 호텔로 1780년에는 괴테가, 1832년에는 하이네가 묵었다고 한다

[휘센가는길]
다음 목적지는 독일의 Fussen. 6개국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이 오스트리아로 한번 더 가보고 싶은곳. 정말 창밖으로 보이는 경치들이 너무 훌륭해서 아무렇게나 찍어도 그림엽서된다. 중간에 내려서 점심을 먹었음. 하늘맑고 날씨환상 경치예술!

PICT2309_[1]

Posted by 진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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