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르하에서 머무는 동안 하루는 근처 마을 프리힐리아나에 다녀왔다. 숙소에서 자동차로 15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은 가까운 마을이었는데 언젠가 스페인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된 적이 있다는 나름 유명한 명소
관광지 답게 안내표시가 잘 되어 있었지만 역시 영어는 없다. 비수기여서 그런지 사람들은 그리 많이 보이지 않았다. 온통 하얀 집들로 이루어진 코스타 델 솔의 작은 이 마을은 10월인데도 날씨가 뜨거워서 반바지에 티셔츠차림.
일단 차를 몰고 마을 중심으로 들어가는 길
좁은 길들을 빠져나오니 금방 광장이 보여서 근처에 차를 대고 걷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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