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여행/미주2004/09/07 00:44
2004년 9월초에 다녀온 일주일 일정의 실리콘 밸리 출장기

▶첫째 날 (9/7 화요일)
   
LA 공항
▷인천에서 OZ202 편으로 오후 4:30분에 출발. LA공항경유 ▷숙소인 쉐라톤호텔. 도착후 저녁먹으러 나감 ▷말그대로 무지 큰 규모의 그레이트몰 푸드코트
▷기내식 후 처음먹은 밥. 윽 :S 대 실패. 너무 달고 퍼졌음. ▷첫날은 푹쉬고 다음날 아침 로비와 아침식사. 첫날 저녁이 가장 한가한 저녁이었을 줄이야! 그날 그냥 자는게 아니었는데...
▷아침 일찍 출근해서 방문등록 한 후 ▷해져서 깜깜할 때 까지 사무실에서 죽 때림. ▷ 호텔로 돌아와 테라스 밖 풍경이나 찍어보고
▷뭘 하기엔 이미 늦어버린 시간. 다운타운 드라이브나 하다가 힐튼 호텔구경. 오호라.. 여기 좋네. 이리로 옮기기로 결정 ▷아침에 문고리에 걸려있던 신문 보는 척


▶둘째 날 (9/8 수요일)
   
▷호텔이동을 위해 짐 싸서 나옴. 쉐라톤이 값도 더 비싼만큼 룸이 더 좋기는 했지만 그래도 다운타운이 좋단 말이다. ▷이날도 퇴근 후 저녁 먹고 갈데 없어서 첫날 들렸던 몰에감
▷책 사고 장난감 사고 옷 사고. 그 외엔 할일이 없었음 실리콘밸리 라는 산호세가 이렇게 한가하고 조용한 곳일 줄이야.
 
▷짐 보따리와 함께 Hilton San Jose & Towers 에 체크인  


▶셋째 날 (9/9 목요일)
   
▷ 점심시간에 Adobe사에 계시는 회사 선배를 찾아감. 도착해서 전화하려 했는데 우연히 산호세 공항에서 만나서 약속시간 결정. 밥도 얻어먹고 회사구경도 하고.
▷아는 사람은 다 아는 Palo Alto Research Center 에 공개 세미나를 들으러 출발. 약속이 펑크나 할 수 없이 혼자 출발했으나 회의가 늦게 끝나는 바람에 늦게 출발해 늦게 도착. 한 20분 앉아 있다 보니 저녁시간이라 일행 픽업하러 다시 사무실로... 
▷Palo Alto에 온 김에 돌아가는 길에 스탠포드 대학에 잠시 들름. 주차비씩이나 내고 잠시 내렸지만 도저히 걸어 다닐 엄두가 나질 않아 그냥 자동차로 한 바퀴 돌아보고 다시 출발
     
   
▷오늘은 이곳 저곳 바쁘게 다닌날. 결국 자정이 넘어서 퇴근.    
     


▶넷째 날 (9/10 금요일)
   
▷실질적인 마지막날 아침이 밝음 ▷새 호텔의 아침밥은 부페가 아니라 신난다 안 귀찮네. ▷정문에서 기념사진. 회사가 이런데 있으면 좋겠나?
▷오전 업무 마치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주어진 반나절의 시간. 사무실에서 조느니 북쪽으로 한 시간 남짓 하이웨이를 타고 달려 샌프란시스코로 향함.
▷ 높은 건물들 때문에 GPS는 먹통이고 일방통행 때문에 주차할 곳 찾는데 엄청 고생함. 한참 만에 유니온 스퀘어 근처에 파킹 성공 ▷그렇지! 케이블카에 매달려서 가는 거 꼭 해보고 싶었다.
▷케이블카를 타고 도착한 Pier 몇 번이더라... ▷조금 걸어서 Fishermans wharf 에 도착. ▷재수! 시간이 맞아서 바다에서 도시를 볼 수 있는 배 승선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인 금문교. ▷영화 The Rock의 배경인 알카트라즈 감옥. ▷출출한 참에 노상에서 크램차우더와 콜라 한잔 먹고
▷주차해둔 곳으로 향했으나 유일한 교통수단인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소모. 흑... 내시간. T_T ▷어쨌든 케이블카는 달린다~
▷저녁시간 전에 돌아가기 위해 부랴부랴 출발했으나 퇴근시간의 고속도로는 정체를 반복... 버클리 찍고 가는 것은 포기. ▷오늘도 밤늦게까지 작업. 결국 나 홀로 예정대로 귀국.


▶다섯째 날 (9/11 토요일)
   
▷아직 해도 덜뜬 새벽에 공항으로 출발. 윽 오늘은 911 ▷LA로 향하는 비행기를 기다리며 허기를 때우고 ▷LA공항에서 인천행 비행기를 기다리며... 곧 집이다!
     
Posted by 진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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