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는 자전거를 많이 타고 다니지만, 특히 암스테르담은 레벨이 다르다. 온 도시가 자전거 천국. 아침 출근시간에 신호바뀌고 몰려오는 자전거떼를 보면서 정말 깜짝 놀랐음.
그 이유는 네덜란드 사람들은 다 이런 신발을 신고 다니기 때문에 오래 걸으면 다리 아파서 다들 자전거 타고 다니는 것임. 물론 말도 안 되는 소리.
여기저기 자전거. 거짓말 조금만 보태서 암스텔담에서 찍은 사진들은 실내 사진, 크로즈업 사진 빼고는 몽땅 자전거가 들어가 있다.
이것도 우연히 찍힌 재미있는 자전거 사진.
네덜란드 국민수 보다 자전거 수가 많다는 통계가 믿기 어려웠는데 직접보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다. 자전거가 주 교통수단이다 보니 일반용, 레저용, 이런 장보기용, 애기들 통학용등 여러대를 갖고 있는 모양
사진이 대부분 도촬이기 때문에 흔들리고 난리 났음. 산만한 애들이 앞뒤로 둘이나 탔네.
MobileHCI 학회 첫날 끝나고 진행한 자전거 타고 암스레르담 누비기 프로그램에 신청했는데 처음엔 부슬부슬 내리던 비가 도중에 억수로 쏟아져서 완전 익스트림 바이크. 결국 빗길에 미끄러져 발목을 접질른게 나중에 심해 져서 거의 보름 동안 쩔뚝거리면서 헤맸음.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런거 하나 있음 좋겠는데 통학용
2008/12/02 19:40 [ ADDR : EDIT/ DEL : REPLY ]차도 막히는데 킴스클럽 장보러 갈때도 좋을듯.
2008/12/06 08:49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