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몬트 파크는 애틀란타 미드타운에 있는 공원. 호숫가에는 동물들도 많이 있는데 사람도 별로 안무서워하고 무척 평화롭다. 뉴욕의 센트럴 파크는 그냥 방치된 숲 같은 느낌이었는데 피드몬트 파크는 잘 가꿔진 정원 같은 느낌.
공원 남쪽으로 들어서니 넓게 펼쳐진 잔디밭이 눈에 보인다.
호수가를 따라 걸을 수 있는 길.
물고기 사냥에 성공한 새.
멀리 보이는 빌딩들만 없다면 여기가 도시인지 숲속인지 모를 지경
저 문 건너편은 식물원인데 정문을 통해 들어가야 해서 한참을 돌아갔다. 잠궈둘 문은 뭐하러 만드는지.
비치발리볼을 하는 사람들.
이런 멋진 공원에 주말에 사람이 이렇게 없다니. 땅 넓어서 갈데 많은 애들은 참 좋겠다. 도시락 싸들고 와서 애들 뛰어놀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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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넓고 사람 없는 잔디밭 부럽네~
2008/07/06 23:21 [ ADDR : EDIT/ DEL : REPLY ]근데 저 새가 흘끔 쳐다보는것같은데?
2008/07/06 23:21 [ ADDR : EDIT/ DEL : REPLY ]어 내가 뺏어먹으려고 서있는줄 아나봐
2008/07/07 02:30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