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전, 3월15일에 여기 애틀란타에 토네이도가 왔었단다. 나무가 뿌리째 뽑히고 난리도 아니었다는데, 사실 세계 돌아가는거에 무관심한 터라, 오기전까지는 토네이도가 왔었다는 사실조차 몰랐다. 여기저기서 토네이도 어쩌구 하는 소리를 잠깐씩 듣긴 했지만 뭐 그랬나보다 했지 바로 한달 전이었을 줄은 몰랐음.
다운타운에 있는 건물인데 잘 보면 유리창이 여기저기 깨져있는게 보이는데 토네이도의 흔적이라고 함.
Westin 호텔 건물의 깨진 유리창이 더 확실하게 보인다. 저렇게 망가진 객실은 당연히 손님을 받지 못하는데 들은 바로는 보험회사로부터 모든 방의 숙박료를 매일 받고 있다고함. 그래서 아이러니 하게도 토네이도 때문에 엄청난 돈을 벌어 들이고 있단다. 그나저나 저 꼭대기 층 레스토랑은 빙글빙글 돌아간다고 하던데 언제 한번 올라갈 기회가 생기려나. 5월말에 동료들 출장오면 함께 올라가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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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크라운제이가 말하던 A타운에 토네이도가 왔다는 말이 사실이었군요 ㅎㅎ
2008/04/23 19:20 [ ADDR : EDIT/ DEL : REPLY ]하하 크라운제이가 누구야 30대는 그런애 몰라
2008/04/23 20:41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