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은 교통편을 육해공 골고루 타서 아직도 헷갈리는데 한번 정리하면, 노르웨이 오슬로까지 항공편으로 도착, 덴마크 코펜하겐까지 유람선 1박, 스웨덴 스톡홀름까지 기차 그리고 핀란드 헬싱키까지 다시 유람선 1박, 헬싱키에서 런던까지 항공편으로 아웃.
스톡홀름으로 향하던 기차 차창 밖으로 보이던 바다 위 윈드터빈들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바로 한식집. 유럽 도착 한지 한달이 되도록 한식을 한번도 못 먹어서 몸의 기력이 쇠해 갈 때 쯤, 현지 정보지에서 한식집 광고를 발견하고 무조건 고. 김치찌개의 첫 수저의 맛을 아직 잊을 수 없음. 물론 좀 먹은 뒤 부 터는 그냥 보통 김치찌개.
장거리 이동 후 무척 피곤한 상태에 처음에 찾아간 곳이 이런 번화가라서 그저 그런 도시인줄 알았음.
호텔에서 좀 쉬다가 기력을 찾고 저녁에 다시 기어 나왔는데, 낮과는 전혀 다른 아름다운 도시 풍경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함.
하루의 마무리는 녹차맛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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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진짜 동해번쩍 서해번쩍이네? 아니면, 포스팅 순서와 실제 여행순서는 관련이 없는건가?... - -;
2008/12/16 13:10 [ ADDR : EDIT/ DEL : REPLY ]북구는 예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녹차콜라보니깐 쫌 겁이 나네.
ㅋㅋ
응 그냥 생각나는 대로 적는거라 포스팅 순서와 여행순서는 무관. 녹차맛 콜라 저래뵈도 꽤 먹을만 했음 ㅋㅋ.
2008/12/16 22:50 [ ADDR : EDIT/ DEL ]와 자기도있따~
2008/12/17 12:54 [ ADDR : EDIT/ DEL : REPLY ]바닷위 풍차멋지다.윈드터빈이란 멋진 이름이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