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받은 계산서. 형광펜으로 Thank You 에 줄 쫙긋고 스마일 마크도 그려서 줬다. 종업원도 친절하고 다 좋았는데 '혹시 내가 팁 안주고 갈까봐 나한테만 네모칸 팍 쳐서 준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들면서 기분이 나빠졌다.
침대에 누웠는데 바스락 소리가 들려서 뭔가하고 봤더니 이런 메모가 놓여 있었다. 메모를 보고 '뭐가 고마워? 혹시 오늘 아침에 잘못해서 1달라 말고 10달라 지폐 놓고 간거 아냐? (그럴리 없음)' 라는 생각이 들면서 기분이 나빠졌다.
아무래도 타지생활에 여유가 없다보니까 긍정적인 사고방식이 잘 안되는 듯.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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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팁이 15~20%인가보네? 컥
2008/05/28 12:27 [ ADDR : EDIT/ DEL : REPLY ]TO GO하면 대박 절약이네
2008/05/28 12:27 [ ADDR : EDIT/ DEL : REPLY ]와 나 미국첨갔을때도 15~20% 였는데
2008/05/29 04:01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