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여행/미주2008/05/01 11:55

학교에서 가까운 호텔로 바꾸려고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High Museum of Art에서 가까운  Residence Inn Atlanta Midtown/17th Street 으로 결정. 근처 다른 곳보다 싸게 나온이유가 선불에 환불불가 조건이 붙은 특별 가격이기 때문. 취소 못한다는 리스크가 있기는 하지만 이가격에 이장소 얻기가 힘들어서 과감하게 결재... 하려가가 퍼뜩 예전에 겪었던 장기투숙 할인 이라는게 떠올랐음. 5월 19일부터 6월 14일까지 26박인데, 가격은 1박에 세금더해서  약 135불, 총 350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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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저리 시간을 줄였다가 늘였다가 해보니까, 2주 미만으로 줄면 방값이 뛴다는 것을 알았고, 반대로 늘여보니까 30박이 되는순간 방값이 세금포함 106불로 135에서 팍 줄어드는 것을 알게 되었음. 그래서 29밤을 묵게되면, 3900불이고 30박을 묵으면 3174불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딴데도 아니고 marriott.com 에서 일어나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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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26박을 할 예정이지만 30일치를 결재. 그게 364불 더 싸기 때문.  이미 30일치 지불된거 먼저 나가는데 돈 더내라고 할리도 없을 뿐더러, 혹시나 여기 지배인처럼 착해서 4일치 되돌려준다면 거의 8백불 세이브.  4일동안 노숙자라도 자고 가라고 그럴까...

참 불합리한 현상이듯. 그냥 결재했으면 억울했을거 아냐.
Target 에서 100불짜리 자전거 사서 자전거 타고 다닐 예정.

Posted by 진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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