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 다녀온 이유는 위 학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는데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가 참가하는 짬뽕 컨퍼런스. 듣도 보도 못한 컨퍼런스를 등록한 이유는, 발표자들의 배경을 보니 재미있을것 같았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조건없이 환불한다는 호기가 믿음직 스러웠기 때문.
장소는 시카고 Museum of Science and Industry. 다운타운에서 버스로 10여분 떨어져 있는 곳인데, 박물관에서 지원을 해줬는지, U505 잠수함 옆에서 리셉션을 하고, 개장하기 전 홀에서 아침을 먹는등 3일동안 박물관 구석구석을 활용하게 해주었다. .
아이들과 손님들로 시끌벅적하던 낮과는 달리 문을 닫은후 조용한 박물관은 정말 색다른 공간
실물 U505 앞에서의 리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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