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여행/미주2008/04/21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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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묵고 있는  애틀란타 Buckhead 지역의 숙소. 한달 전에 총 44박 예약을 해서 1박에 99불로 room rate가 책정됬다. 정가는 1박에 169불. 99불도 아주 싼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위치와 여러가지 조건들이 좋아서 예약했는데 출발하기 전에 일정이 변경되어 예정보다 20일정도 먼저 체크아웃하고 2주뒤 다시 체크인하는 일정으로  웹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변경하려고 하니 Room rate가  139불로 뛰더라. 이런이런

그래서 일단 웹으로 한 예약은 그대로 두고 도착해서 체크인을 하고 시치미 뚝 떼고 1박을 했다. 그 다음날 로비에가서 말했지. 원래 5월28일 체크아웃 하려고 했는데 일정이 생겨서 5일날 해야 된다. 그러면 방값이 얼마냐. 답은 그냥 그대로 99불.  그럼 5월 20일 다시 체크인해서 6월 15일에 체크아웃하는 일정이면 얼마냐 (인터넷 조회결과는 129불). 로비에서의 답은 역시 그냥 그대로 99불.

모르겠다 우리나라에서의 상식은 통합 시스템이 있어서, 전국 어느 지점에서나 내가 예약한 페이지와 똑같은 웹페이지에서 조건을 넣어 리턴되는 결과로 방값을 매길것 같았는데, 여기에서는 일단 자기네 지점에 날아온 room rate를 그냥 유지하는것 같았다. 별도 관리되고 있는듯. 아니면 그래도 그나마 장기 고객이라서 좀 봐준것일 수도 있고

호텔 예약을 할때 장기 투숙 할인메리트가 있었다. 예를들어 저기 방값 올라서 쫓겨날때를 대비해 백업으로 예약해 두었던 Extended stay 호텔의 경우 15일까지 80불이었던것이 16일째 부터는 75불이 된다. 그날 이후부터가 아니라 전체 방값이. 그럼 15일 묵는 총액이  15 x 80 = 1200불 16일을 묵으면 16 x 75 = 1200 불. 하루는 공짜.

만약에 단기 일정으로 호텔을 예약할때, 장기 일정으로 예약을 해서 일단 방값을 싸게 책정 받은 후, 당일날 로비에가서 사실 제가 일찍 나가야 되요... 라고 해도 Room rate가 그대로 유지된다면 이거 돈되는 정보다. 좀 비도덕 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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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스는 호텔과 똑같고 다만 주방이 있다는 것이 다름. 도착 첫날 라면끓여 먹었음. 냠냠.왼쪽부터 주방, 침실, 거실, 욕실 이래봐야 통짜로 한방.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책상도 있음. 지금 앉아서 쓰고 있는 곳. 무선 인터넷 공짜. 070 전화도 잘됨. 꽃이있는 정원도 있고  바로옆에 공원도 있고 아침마다 새소리가 짹짹짹...

Posted by 진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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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믄별

    음..좀 쓸쓸해 보이는군. 햐햐햐햐 화이팅!!! A타운 보이~

    2008/04/23 20:01 [ ADDR : EDIT/ DEL : REPLY ]
    • 영구

      벌써 좀 쓸쓸하긴 하네. 고기나 잔뜩 먹어야지

      2008/04/23 20:43 [ ADDR : EDIT/ DEL ]
  2. 하윤

    형부, 방 열라 좋아요~ 아, 진짜 놀러가고파~

    2008/04/24 18:29 [ ADDR : EDIT/ DEL : REPLY ]
    • 영구

      객지 방이 좋아봐야 집이 최고. 놀러 오세요 ㅎㅎㅎ

      2008/04/24 23:47 [ ADDR : EDIT/ DEL ]
  3. 오사까

    좋아보이긴 하는데 방색깔이 칙칙하다. 빨간색과 파란색 노란색 초록색이 없어

    2008/04/28 08:4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