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여행/미주2008/04/2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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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그웨이는 진저라는 코드명으로 일반인에게 공개가 되지 않았을때, 스티브 잡스를 비롯한 쟁쟁한 사람들이 web보다 뛰어난 발명품이라고 극찬을 하는 바람에 엄청 유명세를 탔었습니다. 그리고 시제품이 공개되자 반응은 엇갈렸었죠. 기술적으로는 대단한 업적일지 모르나 그냥 비싼 장난감이라고 폄하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글쎄요... 저는 할아버지 할머니도 오리엔테이션 비디오 한번보고 한 10분 시승해본뒤 바로 복잡한 시내를 타고 나갈 수 있었다는 것이 가장 놀라웠네요. 그리고 저거 보기보다 재밌습니다. 한번 상상해 보세요 몸을 앞으로 살짝 기울이면 앞으로가고 뒤로 기울이면 뒤로 갑니다. 많이 기울이면 빨리가고 조금 기울이면 천천히 갑니다. 와 재미있겠죠. 방향전환은 왼손 손잡이를 돌려서 하고요.

언젠가는 걷는사람들이 없어지고 모두 저걸 타고 다니는 시대가 오지 말라는 법도 없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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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way를 타고 한3시간 애틀란타 시내를 돌아다녔습니다. City Segway Tour 에서 현재는 7개도시 (애틀란타, 시카고, 와싱턴, 뉴올리언즈, 부다페스트, 파리, 비엔나) 에서 운영중인데 혹시 위 도시들중 한군데 가보시면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Posted by 진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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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사까

    이런거 많이 해보삼. 근데 살려면 얼마?

    2008/04/28 08:42 [ ADDR : EDIT/ DEL : REPLY ]
    • 영구

      오천불이라는데 우리나라에서 8백만원에 파는거 봤음. 좀 싸졌을라나

      2008/04/28 11:52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