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여행/미주2008/06/03 09:40

매일 사먹는 음식이 입에 잘 맞지도 않고 집에서 밥 먹고 싶을때 먹으려고 햇반하고 라면 같은걸 싸왔는데 벌써 동났습니다. 예전에 렌트차 가지고 둘루스 지역에 있던 Hmart 갔을때 거기 다 있길래 떨어지면 또 사지뭐 라고 생각했지만 차가 없으니 갈 방법이 없더군요.

그래서 게시판에 문의했습니다. '차없이 햇반이나 라면 살수 있는곳 있나요' 거기에 달린 짧은 답글 하나 "hmart.com"  그렇군요 온라인으로 주문을 받고 있었습니다. 다른 주에서도 배송해 주는것 같은데 미국나온지 10년다 된 친구도 몰랐다면서 좋아하더군요. 우리나라처럼 오전에 주문하면 오후에 배달해 주는것은 아니고 UPS를 통해 배달해 줍니다. 화요일날 주문했는데 금요일 오후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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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하고 반찬같이 냉장이 필요한건 아이스팩 스티로폼 박스에 담겨져서 왔습니다. 보급품 받은 느낌. 앞으로 LA갈때까지는 걱정 없을 듯. 푸하하. 배송료는 10불

Posted by 진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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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사까

    와 자기 정말 배고플때 주문했구나 단팥호빵도맛나겠네ㅎㅎ

    2008/06/03 15:10 [ ADDR : EDIT/ DEL : REPLY ]
    • 영구

      냉면이 젤 신남

      2008/06/04 23:44 [ ADDR : EDIT/ DEL ]
  2. 거믄별

    와....김왕장!! 우리집 식료품들과 별반 다르지 않잖어!!메뉴가 어쩜 저리 똑같냐

    2008/06/04 09:00 [ ADDR : EDIT/ DEL : REPLY ]
    • 영구

      저래뵈도 저거 다 미제. 흑 괜시리 맛도 다른거 같아

      2008/06/04 23:44 [ ADDR : EDIT/ DEL ]
  3. hayooni

    MSG가 빠져서.. ㅋㅋ

    2008/06/06 21:14 [ ADDR : EDIT/ DEL : REPLY ]
  4. 오사까

    ㅋㅋ 근갑다 진짜. 우리나라 음식기준이 헐 널널하야

    2008/06/08 22:27 [ ADDR : EDIT/ DEL : REPLY ]
  5. 와 저희가 보낸 음식이로군요! 온라인으로 직접 배달된 사진을 보는 것은 처음이네요.ㅎㅎ
    다음에 주문하실 때 블로그에 사진 올린 고객님이라고 귀띰이라도 해주세요.^^

    2009/03/12 05:1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