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사먹는 음식이 입에 잘 맞지도 않고 집에서 밥 먹고 싶을때 먹으려고 햇반하고 라면 같은걸 싸왔는데 벌써 동났습니다. 예전에 렌트차 가지고 둘루스 지역에 있던 Hmart 갔을때 거기 다 있길래 떨어지면 또 사지뭐 라고 생각했지만 차가 없으니 갈 방법이 없더군요.
그래서 게시판에 문의했습니다. '차없이 햇반이나 라면 살수 있는곳 있나요' 거기에 달린 짧은 답글 하나 "hmart.com" 그렇군요 온라인으로 주문을 받고 있었습니다. 다른 주에서도 배송해 주는것 같은데 미국나온지 10년다 된 친구도 몰랐다면서 좋아하더군요. 우리나라처럼 오전에 주문하면 오후에 배달해 주는것은 아니고 UPS를 통해 배달해 줍니다. 화요일날 주문했는데 금요일 오후에 도착했습니다.
김치하고 반찬같이 냉장이 필요한건 아이스팩 스티로폼 박스에 담겨져서 왔습니다. 보급품 받은 느낌. 앞으로 LA갈때까지는 걱정 없을 듯. 푸하하. 배송료는 1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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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자기 정말 배고플때 주문했구나 단팥호빵도맛나겠네ㅎㅎ
2008/06/03 15:10 [ ADDR : EDIT/ DEL : REPLY ]냉면이 젤 신남
2008/06/04 23:44 [ ADDR : EDIT/ DEL ]와....김왕장!! 우리집 식료품들과 별반 다르지 않잖어!!메뉴가 어쩜 저리 똑같냐
2008/06/04 09:00 [ ADDR : EDIT/ DEL : REPLY ]저래뵈도 저거 다 미제. 흑 괜시리 맛도 다른거 같아
2008/06/04 23:44 [ ADDR : EDIT/ DEL ]MSG가 빠져서.. ㅋㅋ
2008/06/06 21:14 [ ADDR : EDIT/ DEL : REPLY ]ㅋㅋ 근갑다 진짜. 우리나라 음식기준이 헐 널널하야
2008/06/08 22:27 [ ADDR : EDIT/ DEL : REPLY ]와 저희가 보낸 음식이로군요! 온라인으로 직접 배달된 사진을 보는 것은 처음이네요.ㅎㅎ
2009/03/12 05:18 [ ADDR : EDIT/ DEL : REPLY ]다음에 주문하실 때 블로그에 사진 올린 고객님이라고 귀띰이라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