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 읽기도 쉽지 않은 잔세스칸스. 암스테르담에서 기차로 조금 떨어진 곳으로 풍차마을이라고도 불림. 당연히 풍차가 있어서. 네덜란드에서 뜻밖에 풍차보기 힘드네.
첫인상은 약간 인공적인 싸구려 테마파크 같은 느낌이었지만, 관광도시라는게 다 그렇지 라는 생각으로 둘러보니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 평화롭고 아름다웠음.
강을 따라 몇 대의 풍차가 늘어서 있다. 그 밖에도 치즈공장, 박물관 등의 볼거리가 있음.
여행중 내내 사용하던 18-200 줌렌즈를 암스테르담에서 해먹어서 보조용 30mm 단렌즈 달고 다니느라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사진 찍었던 기억이 남.
이 풍차 안에는 들어가 봤음 (돈 내고).
염료를 만드는 풍차였는데 아직도 내부에서 쿵더쿵쿵더쿵
풍차 위에서 바라본 이웃 풍차
여기저기 풍차풍차. 사실 몇 대 안대는 풍차를 찍고 또 찍고
치즈제조과정도 보면서 치즈 한 조각 집어 먹고… 짐 걱정만 아니었다면 한 덩어리 사갔을 텐데.
손님 한 명 없던 Zaans Museum
도랑 같은 물에도 보트가 다님.
마을 광장에서 연주 중이던 학생들
잔세스칸스는 이제 테마파크처럼 인위적이라는 첫인상은 사라지고 테마파크처럼 아름다운 마을이라는 느낌으로 기억한다. 뭐가 다른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가보길 잘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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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색깔이 너무 아름다워요. 아.. 여행가고프다~
2009/01/07 08:02 [ ADDR : EDIT/ DEL : REPLY ]나무 꽃이죠 푸히
2009/01/08 19:49 [ ADDR : EDIT/ DEL : REPLY ]